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우스햄튼 FC (문단 편집) ==== 전반기 ==== 리그 개막전에서 뉴캐슬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하지만 첫 홈경기인 2차전에서는 에버튼에게 0-3으로 털렸다. 후에 노리치를 역으로 3-0으로 털어버렸다. 버틀란드가 복귀하자 세드릭-폰테-반데이크-버틀란드 철의 포백 완성. 이 철의 포백이 완성된 시기에 부진에 빠진 첼시를 만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3대1로 탈탈 털어버렸다. 한때 원정경기 무패에 금방이라도 TOP4에 들 기세를 보였지만 결국 선수층이 얇은 것을 드러내며 고전하였다. 유로파 리그 예선에서 광탈하는 것은 물론이고 리그에서도 승점을 안정적으로 쌓지 못하는 모습을 계속 보이고, 캐피탈 원컵에서는 리버풀에게 6대1로 대패하였다. 그나마 약팀은 제대로 잡아주는 것이 위안거리 (..) 13라운드 홈에서 스토크 시티에 패배하며 리그 6경기 무패행진이 깨진 뒤 14라운드 맨시티 원정에서도 1:3으로 패배하며 원정 무패행진을 마감했다. 캐피탈 원컵에서 리버풀에게 6대1로(...)패배하고 리그 1승의 아스톤빌라에게도 홈에서 무승부로 끝나고 크리스탈 팰리스와 토트넘에게 차례대로 패배하여 6경기 연속 무승의 수렁에 빠졌다. 이후 쿠만이 선수들의 태업을 겨냥한 인터뷰를 하며 선수들을 깠다. 까인 선수들은 특히 이적설이 많이 나온 뒤 폼이 떨어진 [[빅토르 완야마]]와 [[사디오 마네]]. 연이은 패배로 감독 경질설까지 돌고 있었다. 그러나... 18라운드 아스날과의 홈경기에서 [[쿠코 마르티나]]의 중거리 골을 시작으로 분위기를 타 이어서 터진 [[셰인 롱]]의 멀티골과 [[조세 폰테]]의 헤딩골로 아스날을 4대0으로 이겼다. 그렇게 전반기의 마지막 경기는 승리로 마치게 되면서, 18경기동안 6승 6무 6패로 리그 12위, 승점24점을 기록하였다. 전반기를 요약하자면 역시 [[모르간 슈네데를랭]]과 [[나다니엘 클라인]]의 공백이 크게 느껴졌다. 토비의 이적은 반 다이크의 미친 활약[* 후스코어드 평점이 항상 수비수 4위 안에 들었다.]으로 상쇄되었지만, 슈네데를랭의 자리는 제대로 매꿔지지 못해 패스 위주의 축구에서 롱볼 축구로 바뀌어 버렸고, [[나다니엘 클라인]] 자리에 들어갔어야 할 마르티나와 세드리크가 부상을 당한 사이 [[요시다 마야]]가 익숙지 않은 우측면 자리에서 꾸준히 삽질을 하며 승점을 깎아먹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